오늘 우리집에서 바라 본 석양
by K인준 2008. 1. 25. 00:39
요즘 뭘하며 사는지 잘 모르겠다시험 준비한다고는 하지만 몸보다는 마음만 바쁜거같다.오늘은 회사에 휴가를 내서 쉬면서 틈틈히 공부도 하려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해서 아쉽다.오후 석양을 보고 마음이 동해서 사진을 몇장 찍어 봤다그 중에서 멀리 날아가는 비행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게 나온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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